유행 게임 피크민, 피크민 블룸 게임 공략 및 후기
디립따 누워있는 이 요망한 녀석 이름이 피크민.주변 사람들이 하도 피크민 피크민~캡쳐하면서 좋아하길래 그냥 그런갑다, 했는데 은근 탐험이나 챌린지나 게임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아서 깔아봤다.우선…재밌고 귀엽다.솔직히 21세기엔 재밌고 귀여우면 끝이다별로 귀찮지도 않다 데이터도 많이 안 잡아먹고!모바일 게임인데 발열과 데이터가 우수하다는 점이 아주 훌륭...안 걸으면 진행이 안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, 평소 걸음량이 높은 나는 만족스럽다.걷는 건 아무튼 건강에 좋잖아?! 피크민은 인간의 눈에는 안 보이는 생물이란 설정나중에 서치해보니 닌텐도에서 원래 피크민이란 게임이 있었던 듯. 외계인이고, 외계행성 탈출을 도와주는 아이들이었던 것 같아요. 나무위키 대충 읽어서 모릅니다.오프닝에서 보이듯 피크민은 노랑,..
게임/간단한 추천과 후기
2024. 11. 7.